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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인프런티어 “대표이사 채무 비변제 관련 기사, 사실무근”

      영인프런티어는 8일 대표이사 채무 비변제 관련 기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김준성 영인프런티어 대표이사가 서울의 모 회사 대표에게 거액의 채무 금액을 변제하지 않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준성 대표이사는 “기사에서 언급한 ‘서울 모 회사 대표’와 만남을 가진 적이 없으며, 영인프런티어 인수를 위한 어떠한 논의와 협의도 진행한 사실이 없다”며 “또한 거액의 채무 금액을 변제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며, 전반적인 기사의 모든 내용이 근거 없는 이야..

      증권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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